
작업 개요
수진1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창짝·방충망 분리 |
| 업체 필요 | 프레임 해체·코킹 마감 |
| 소요 시간 | 1개소 반나절 |
| 주요 폐기물 | 고철·폐유리 |
수진1동은(는) 인구 14,327명·6,277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1,400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작업 진행 순서
새시(창틀 및 창호)는 일반적으로 알루미늄, PVC, 또는 목재 프레임과 유리로 구성됩니다. 해체 순서는 먼저 창문을 열고 고정 나사나 볼트를 제거한 후, 실리콘 실런트를 커터로 절단합니다. 이후 프레임을 벽체에서 분리하기 위해 프레임 주변의 마감재(몰딩, 코킹)를 제거하고, 프레임을 들어올리거나 밀어서 빼냅니다. 단, 프레임이 단열재나 앵커로 고정된 경우 추가 절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새시(예: 소형 알루미늄 창)는 숙련된 일반인이 직접 철거할 수 있지만, 대형 창호나 2층 이상의 창문은 안전상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리 파손 위험, 앵커 볼트의 존재, 또는 창틀이 구조체에 일체화된 경우(예: 커튼월)는 전문 장비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전기 배선이 근처에 있거나 단열재가 석면일 가능성이 있으면 자격증이 요구됩니다.
필요 공구로는 전동 드라이버, 해머, 플라이어, 실리콘 커터, 쇠지렛대, 안전장갑, 보안경, 그리고 대형 새시용 진공 흡입컵이 있습니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이며, 흔한 실수로는 실런트를 충분히 제거하지 않고 프레임을 당겨 벽체 손상을 유발하거나, 유리를 먼저 분리하지 않고 프레임째로 들어 올려 유리를 깨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생 폐기물로는 알루미늄 프레임, 유리, 고무 가스켓, 실리콘 잔여물 등이 있으며, 이들은 건설폐기물로 분류됩니다. 특히 유리는 별도 분리하여 배출하며, 일반 생활폐기물로는 배출할 수 없습니다. 배출 시 관할 구청에 건설폐기물 배출 신고를 해야 하며, 소량의 경우 지정된 건설폐기물 수거 업체에 위탁합니다.
직접 가능한 범위
혼자서도 되는 범위
- 창짝
- 방충망 분리
전문 인력이 필요한 작업
- 프레임 해체
- 코킹 마감
준비할 공구·장비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고철·폐유리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면 지자체 신고 후 배출해야 하며, 처리업체 위탁도 가능합니다.
5톤 이상의 건설폐기물은 신고 없이 처리할 수 없습니다.
수진1동 관련 신고·조회는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 환경부 를 이용하면 됩니다.
작업 전 확인할 것
-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고하고 엘리베이터 양생을 요청해야 합니다.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궁금한 점
작업 범위, 층수와 반출 동선, 폐기물 양이 주된 변수입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인건비 비중이 커집니다.
상가나 사무실은 영업시간을 피해 야간·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주택은 소음 때문에 시간대 제한이 있습니다.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